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복면가왕 ‘한약도령’ 정체는 온주완 “중학생 때 비보잉, 고등학생 때 현대무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3-26 17:52
2017년 3월 26일 17시 52분
입력
2017-03-26 17:46
2017년 3월 26일 17시 4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복면가왕'에서 가면을 벗은 '한약도령'의 정체는 미소가 아름다운 배우 온주완으로 밝혀졌다.
26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 2라운드 첫 번째 대결은 '쓴 맛을 보여주마 한약도령'과 '2017 미스코리아 진달래'가 맞붙었다.
'한약도령'은 밴드 버즈의 '남자를 몰라'를 선곡해 감성을 전했고, '진달래'는 휘성의 '위드 미'를 선곡해 무대를 휘어잡았다.
카이는 "'진달래'는 목소리의 마술사다. 굉장히 감각이 있는 분이다"고 칭찬했고, 조장혁은 "'진달래'를 보며 윤시내 선배님이 생각났다"고 평했다.
김구라는 "'한약도령'은 굉장히 재능이 많은 분이다. 호시탐탐 스타의 기회를 엿보는 분 같다"고 말했다.
판정 결과 '진달래'가 67대 32로 압승을 거뒀다.
가면을 벗은 '한약도령'의 정체는 온주완이었다.
온주완은 "노래를 좋아하는데 무대에서 노래만 평가받는 건 처음이라 가면의 힘을 빌어 나왔다"며 소감을 전했다.
온주완은 "중학교 때 비보잉을 시작해서 고등학교 때 현대무용과 재즈를 해서 대학교에 진학하려고 했는데 좀 더 큰 꿈을 찾다가 연기를 전공하게 됐다"고 밝혔다.
온주완은 최근 뮤지컬 배우와 예능 MC까지 섭렵하며 종횡무진 중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춘분 이틀 앞두고 60cm 눈폭탄…‘3월 설국’ 몰고 온 극저기압
“배달이 더 비싸요”…배달앱 차등 수수료 도입에도 ‘이중가격제’ 확산
교육부 “의대생 동맹 휴학 승인 말라” 대학 총장들에 공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