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시간위의 집’ 옥택연 “강동원과 비교? 영광” 조재윤 “내가 사제복 입었으면…” 大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3-28 20:21
2017년 3월 28일 20시 21분
입력
2017-03-28 20:17
2017년 3월 28일 20시 17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동아닷컴DB
영화 ‘시간위의 집’에 출연하는 가수 겸 배우 옥택연이 선배 배우 강동원과 비교되는 것에 대해 “영광”이라고 밝혔다.
옥택연은 28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시간위의 집’ 언론시사회에서 강동원과 비교되는 것에 대해 언급했다. ‘시간 위의 집’은 영화 ‘검은 사제들’의 장재현 감독이 각본을 맡은 작품이다.
옥택연은 강동원과의 비교되는 것에 대해 “촬영할 땐 부담 없었는데, 영화 찍고 나서 관련 질문을 많이 받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옥택연은 “(강동원과) 비교되는 것만으로도 영광”이라면서 “사제복은 평상시에 입어볼 수 없기 때문에 입기만 해도 진중하게 바뀌더라”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조재윤은 “내가 만약 사제복을 입었으면 강동원 씨와 비교했을까”라고 물으며 “내가 입었으면 ‘친절한 금자씨’ 김병옥 선생님과 비교했을 것이다. 옥택연 씨 정말 부럽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檢 “대통령 윤석열” 호칭에 김용현측 “국가원수인데…” 발끈
트럼프 “시진핑, 머지않은 미래에 미국 방문할 것”
인구절벽 지자체 “해외난민-교도소도 환영”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