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주상욱 “난 사랑꾼…차예련, ‘판타스틱’ 한 회도 안 빼놓고 모니터 해 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3-29 10:54
2017년 3월 29일 10시 54분
입력
2017-03-29 10:52
2017년 3월 29일 10시 5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주상욱과 차예련의 결혼 소식이 전해졌다. 두 사람은 지난해 MBC 드라마 ‘화려한 유혹’을 통해 연인으로 발전한 공개 스타커플로, 인터뷰 등을 통해 서로를 향한 애정을 공공연히 드러내기도 했다.
주상욱은 지난해 10월 언론 인터뷰에서 “차예련 씨가 ‘판타스틱’ 모니터를 한 회도 빼지 않고 다 해줬다”고 밝혔다.
이어 “유별난 게 아니라 많은 커플들이 그렇지 않냐. 그 친구도 워낙 배우 일을 오래했다. 같은 일을 하다보니 도움이 되는 일을 한다. 특히 굉장히 냉정하게 본다. 배우다 보니 보는 눈도 다르고 작품 안에서 제 연기를 중심으로 많이 봐 주더라”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저는 그런 부분이 참 고맙고 좋다고 생각한다. 그 친구가 작품을 하면 저도 그렇게 봐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주상욱은 연애 스타일은 묻자 “사랑꾼”이라며 “제 입으로 말하기 사실 쑥스럽다. 하지만 사랑꾼이라고 생각한다”고 자신했다.
한편 주상욱 소속사 윌 엔터테인먼트와 차예련 소속사 HB 엔터테인먼트 측은 29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두 사람이 오는 5월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한동훈 정치 재개 예고… 與 주자들 주도권 경쟁 본격화
尹 이어 김용현·여인형 등도 인권위에 긴급구제 신청
머스크, 13명째 아빠 되나…“5개월 전 출산, 머스크가 아빠” 주장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