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스윙스 “보호관찰 두 번 받아…어느새 깡패 돼 있더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3-29 11:32
2017년 3월 29일 11시 32분
입력
2017-03-29 11:08
2017년 3월 29일 11시 0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MBC ‘라디오스타‘ 캡처
래퍼 스윙스가 과거 보호관찰을 받았다고 고백한 사연이 재조명 받고 있다.
2014년 7월 16일에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스윙스는 "중학교 2학년 때 무서운 친구가 있었다. 나에게 시비를 걸어서 싸웠는데 한 대 제대로 맞았다. 거울 볼 때마다 상처가 너무 컸다. 그때부터 합기도 도장을 다녔다"고 말했다.
이어 스윙스는 "6개월 다닌 다음에 은평구에 있는 학교를 다 잡겠다 생각해 모든 학교에 연락을 했다"고 털어놨다.
스윙스는 "이후 인정받겠다 싶었는데 더 많은 가시들이 날라 오더라. 선하게 시작했다가 제가 나중엔 깡패가 되어 있더라"면서 "솔직히 정복해 가는 재미가 있었지만, 나중에는 멋없는 사람이 됐다. 내 과거를 진심으로 후회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이에 김구라는 "혹시 전과가 있냐"고 물었고, 스윙스는 "없다. 보호관찰을 두 번 정도 받았을 뿐 전과는 절대 아니다"고 해명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재명 “헌재 선고 납득할 이유 없이 지연…신속한 尹 파면 요청”
박찬대 “내일까지 마은혁 임명하라”…헌재에는 마은혁 지위 부여 가처분도 제기돼
‘의료인력추계위법’, 국회 복지위 통과…“2027년도부터 적용”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