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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귀의캔디2’ 박민영 “넌 나보다 거울을…”, 이준기 “재수 없어! 내 인생의 흑역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4-01 16:29
2017년 4월 1일 16시 29분
입력
2017-04-01 16:26
2017년 4월 1일 16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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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내귀의캔디2’ 캡처
‘내귀의캔디2’에서 배우 박민영이 이준기의 흑역사를 끄집어냈다.
1일 방송되는 tvN ‘내귀의캔디2’ 예고편에서 이준기는 자신의 정체를 알고 있는 박민영에게 “그 당시에 네가 봤던 내 모습은 어땠어? 내 외모가 혹시 네 이상형은 아니었니?”라고 질문했다.
이에 박민영은 “넌 귀걸이를 되게 많이 했고, 나보다 거울을 좀 더 자주 봤던 기억이 있어”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준기는 “부끄러워”라고 웃으며 “재수 없어. 재수 없던 기억이 떠올라. 내 인생의 흑역사야”라고 부끄러워했다.
또한 이준기와 박민영은 다른 공간에서 흥을 폭발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준기는 “DJ Drop the beat”를 외치며 흥을 돋웠다. 이에 박민영은 “Yo What's Up”이라면서 리듬을 타며 몸을 흔들었다.
특히 박민영은 “탭 댄스 쳐주려고 했는데, 나 발이 안 보이거든 나 추면”이라며 ‘흥쟁이’ 면모를 폭발시켜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두 사람에게도 이별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었다.
박민영은 “(여행하면서) 외롭지가 않고 많이 웃었고 고맙다는 마음이 가장 커”라고 했고, 이준기도 “나야말로 고마워”라고 인사했다.
이준기는 이어 “지치지 말고 행복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고, 박민영은 눈물을 흘려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의 마지막 이야기는 1일 밤 11시 공개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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