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전여옥 “朴 전 대통령 변호사 유영하, 날 ‘누나’라고 부르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4-03 12:10
2017년 4월 3일 12시 10분
입력
2017-04-03 11:38
2017년 4월 3일 11시 3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채널A 제공
전여옥 전 한나라당 의원이 박근혜 전 대통령의 변호인 유영하 변호사와 있었던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그의 박 전 대통령에 대한 충성심을 설명했다.
최근 채널A ‘외부자들’ 녹화 현장에서 패널들은 구속된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이날 전여옥 전 의원은 박 전 대통령의 변호인인 유영하 변호사를 언급하며 “(유영하 변호사는)박 전 대통령을 열렬하게 떠받들던 사람”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내가)국회의원이던 시절 박 전 대통령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 하자고 했더니, 유영하 변호사가 내 손을 잡으며 ‘누나, 불쌍하잖아요. 우린 그 분을 위해 일을 해야 한다’며 설득하더라”고 밝혔다.
이어 전여옥 전 의원은 “구속영장 청구 전인 최근, 박 전 대통령과 유영하 변호사가 자택에서 뭘 했는지 안다”고 밝혀 모두를 궁금하게 했다는 후문이다.
전여옥 전 의원이 밝히는 박 전 대통령과 유영하 변호사의 관계는 4일 오후 11시 채널A 시사예능 토크쇼 ‘외부자들’에서 공개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윤희숙 “‘전세 10년 보장’ 간본 이재명, 부동산 정책 손떼야”
‘잠자기 전 먹으면 살 찐다’ …잘못된 속설 이라고?
대법 “노웅래 자택 3억 돈다발 압수수색 위법”…현금압수 취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