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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웅 미운우리새끼 하차 왜? “어렵게 내린 결정 존중키로 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4-03 14:06
2017년 4월 3일 14시 06분
입력
2017-04-03 14:01
2017년 4월 3일 14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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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허지웅(38)이 SBS TV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 하차한다.
SBS는 3일 “허지웅이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게 활동하기 위해 상의 끝에 하차를 결정했다. 제작진은 어렵게 내린 이번 결정을 존중하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다방면에서 보여줄 그의 매력을 기대하며, 응원한다”고 밝혔다.
허지웅은 그간 방송에서 먼지 한 톨 없는 깨끗한 집안과 생활스타일을 공개하면서 ‘먼지웅’, ‘청섹남’ 같은 별명을 얻었다.
빈 자리는 생후 530개월 된 가수 겸 방송인 이상민(44)이 채운다.
사업실패로 수십억 빚을 떠안았지만, 최근 활발한 활동을 하며 갚아 나가는 모습으로 ‘재기의 아이콘’으로 떠오른 이상민은 이번 방송을 통해 최초로 일상 생활을 공개한다. 그는 검소하다 못해 궁상맞은 생활습관과 함께 특유의 허세를 선보일 예정이다.
허지웅의 마지막 이야기는 오는 7일 방송에서 그려질 예정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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