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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대륙과 오사카 여행 강한나 누구? ‘엉덩이골 드레스’ 화제 이력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4-03 15:18
2017년 4월 3일 15시 18분
입력
2017-04-03 15:07
2017년 4월 3일 15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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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배우 왕대륙과 열애설이 난 배우 강한나가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강한나는 2015년 영화 '순수의 시대'에서 '가희' 역을 맡으면서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이 영화에서 강한나는 신하균과 농도 짙은 베드신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후 지난해에 종영한 SBS 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의 '연화공주' 역으로 출연하면서 인지도를 높였으며, 지난달 26일에는 SBS '런닝맨 6공주 특집'에 출연하기도 했다.
그는 얼굴이 잘 알려지기 전인 2013년 제 18회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서 등 전체와 엉덩이 골이 드러나는 파격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킨바 있다.
특히 당시 속옷을 입지 않은 듯한 모습이 포착돼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를 장악했다.
한편, 지난달 31일 중국의 한 연예매체는 드라마 '귀취등지목야궤사'를 함께 촬영한 강한나와 왕대륙(왕따루)가 급속도로 가까워져 단 둘이 일본 오사카를 찾아 여행을 즐겼다고 보도했다.
이에 2일 왕대륙 측은 "둘이 간 것이 아니며 여러 명이 함께 했다"며 "절대로 연인 관계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3일 강한나 측도 "오사카 유니버셜 스튜디오에 놀러간 것은 맞지만 드라마를 함께 찍으며 친해진 지인들도 다 함께 간 것”이라며 “촬영때 쌓인 친분들이 현재까지 이어지는 것 뿐이다”라고 전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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