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추리의 여왕’ 권상우-최강희, ‘신화’ 後 16년만에 재회…권상우, ‘최강희 라디오’ 출연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4-03 18:04
2017년 4월 3일 18시 04분
입력
2017-04-03 18:01
2017년 4월 3일 18시 01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SBS 드라마 신화
배우 권상우와 최강희가 드라마 ‘추리의 여왕’으로 재회한다. 지난 2001년 방영한 드라마 ‘신화’ 이후 16년 만이다.
권상우와 최강희는 3일 KBS2 새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 제작발표회에서 당시를 회상했다.
권상우는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다”면서 “그때는 최강희 씨랑 많이 촬영을 했던 건 아니었는데 제가 워낙 신인이어서 ‘여자 연예인이다’ 이랬던 기억이 있다”고 소개했다.
그러자 최강희는 “그때 당시에 대기하고 있는데 권상우 씨가 ‘최강희 씨 팬클럽 가입하려고요’ 그랬다”고 폭로했고, 권상우는 “안했다”고 일축했다.
최강희와 권상우의 인연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권상우는 지난 2011년 최강희가 진행하는 라디오 ‘최강희의 볼륨을 높여요’에 목소리 출연해, 아들 룩희의 목소리를 공개하기도 했다.
당시 권상우는 “최강희 씨의 소식은 김형종 씨를 통해 간간히 듣고 있었다”면서 “친한 형의 지인이라 항상 호감을 가지고 라디오를 듣고 있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우주선에 외계인 침투했다”…9개월 갇혔던 우주비행사 소동
강원 최고 40cm ‘봄 폭설’, 오늘 서울도 5~10cm
김종혁 “탄핵 인용되면 尹 딜레마… ‘자기 이해’ 택할 것”[정치를 부탁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