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천우희 “난 개성 있게 생겨…○○ 외모 부럽더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4-06 11:48
2017년 4월 6일 11시 48분
입력
2017-04-06 11:47
2017년 4월 6일 11시 47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씨네타운 천우희 캡처
배우 천우희가 자신의 외모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천우희는 6일 방송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 출연해 자신의 외모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이날 청취자들의 외모 칭찬이 쏟아지자 천우희는 “나는 개성 있게 생긴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천우희는 “내가 갖고 있지 않은 면을 가진 여배우들이 부럽다”면서 “물론 내 외모를 사랑하지만, 인형 같이 생긴 분들을 보면 부럽더라”고 설명했다.
이날 천우희는 영화 ‘곡성’으로 칸에 다녀온 것과 관련, “‘어느날’ 촬영 중이어서 오래 있지는 못했다”면서 “식당을 갔는데 외국인들이 ‘곡성에서 봤다’며 저를 알아보시더라. 신기했다”고 밝혔다.
이어 천우희는 “‘곡성’ 시나리오를 읽었을 때 첫 느낌이 ‘한국에서 이런 시나리오가 나올 수 있을까?’ 싶었다”면서 “글만 읽었음에도 ‘귀신들린 시나리오 아니야’ 싶을 정도로 끌림이 엄청났다. 경이롭고 짜릿했다”고 설명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월 671만원’ 시그니엘 관리비 깜짝…“연봉 1억도 못내”
“제발 일어나봐” 25년 단짝 떠나보내지 못하는 코끼리 (영상)
트럼프 “푸틴과 통화할 것”…우크라이나 종전 협상 논의 기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