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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상사’ 신동엽 “어렸을 때 가지고 놀게 없어 많이 만지작거렸다” 19금 고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4-09 16:41
2017년 4월 9일 16시 41분
입력
2017-04-09 16:32
2017년 4월 9일 16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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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남원상사’
‘남원상사’ MC 신동엽이 첫 방송부터 “어렸을 때 가지고 놀 게 없어서 많이 만지작거렸던 것 같다”며 19금 토크를 쏟아냈다.
신동엽은 8일 tvN ‘남원상사’에서 위 같이 말해 ‘19금’ 대화의 강자답게 눈길을 끌었다.
이에 함께 출연한 장동민도 “맞다. 세계적인 메이저리그 야구 선수들도 만지더라”고 응수했다.
이어 신동엽은 얼굴 하나 붉히지 않고 “트렁크 팬티는 정리가 안 된다”며 “잘 안되지 않나. 그래서 트렁크 팬티를 못 입는다”고 말하는 등 발칙한 입담을 뽐냈다.
한편 tvN ‘남원상사’는 원기를 잃은 남자들의 로망실현부터 친구에게도 말하지 못했던 남자들의 고민 해결까지 다루는 ‘남성 전문’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토요일 밤 12시 20분 방송.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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