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아버지가 이상해’ 류수영 이유리, 경찰서 조우 후 이별? “우리 헤어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4-09 17:29
2017년 4월 9일 17시 29분
입력
2017-04-09 17:19
2017년 4월 9일 17시 1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아버지가 이상해’ 류수영·이유리
이유리가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류수영에게 이별을 통보했다.
이유리는 9일 방송되는 KBS2 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 예고편 첫 장면부터 소리를 지르며 등장했다. 류수영의 어머니 송옥숙에게 “저희 어머니께 사과하라. 명훼훼손죄로 확 고소해버리기 전에!”라고 고성을 지른 것.
또한 이유리는 계속 류수영의 전화를 받지 않았다. 연인이 계속 연락을 무시하자 류수영은 불안한 표정을 지으며 방 안을 돌아다녔다. 이후 이유리는 카페에서 류수영에게 “우리 헤어져”라고 싸늘하게 말했다.
앞서 전날 방송된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이유리는 류수영과 동거 첫날밤을 보내려던 중 자신의 어머니 김해숙의 전화를 받고 황급히 경찰서로 갔다. 곧이어 류수영도 송옥숙의 전화를 받고 뛰어나갔다.
이후 두 사람은 경찰서에서 마주쳤으며, 이유리는 자신의 부모님께 갑(甲)질을 하던 건물주 송옥숙이 류수영의 어머니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에 이유리의 이별 통보대로 두 사람이 진짜 헤어지게 될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한편 KBS2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는 저녁 7시 55분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헌정회 “여야, 헌재 결정 승복 결의해야”… 尹측 “승복 요구하는 자체가 후진적 발상”
길어진 탄핵정국… 與선 “선고 늦으면 혼란” 野는 “장외집회 한계”
서울대 의대 교수들 “의대생-전공의 오만한 투쟁”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