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디스패치, 박유천-황하나 목격담 전해…“최근, 예물 보고 갔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4-13 15:23
2017년 4월 13일 15시 23분
입력
2017-04-13 15:04
2017년 4월 13일 15시 0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황하나 인스타그램
그룹 JYJ 박유천이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인 유명 블로거 황하나 씨와 결혼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두 사람을 명품 매장에서 목격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디스패치는 13일 박유천과 황 씨가 "틈틈이 결혼 준비 중"이라며 제보자의 말을 빌려 "지난 5일 식목일에 D샵에서 예물을 보고 간 것으로 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황 씨는 자신의 블로그에 결혼을 암시하는 증거를 남겼다. 그는 웨딩드레스 사진과 D사 제품 사진을 자주 올렸다도 한다.
두 사람의 데이트 장소는 어디였을까? 디스패치는 주로 박유천의 집에서 두 사람이 데이트를 했다고 보도했다. 박유천 빌라에 거주하는 다른 제보자에 따르면 "단지 내에 거주자 전용 구역이 있다. 그곳에서 두 사람의 스킨십을 목격했다"고 전했다.
한편 박유천과 황 씨는 1년의 열애 끝에 9월 서울 시내의 한 호텔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100세 인구의 85%…女, 더 오래사는 이유 뭘까?
檢, 김성훈 경호차장·이광우 경호본부장 구속영장 청구
트럼프 “바이든의 선제 사면, 오토펜 사용해 무효 …최고 수준 수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