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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극장’ 이정식-김금자 부부가 사는 초란도는 어떤 곳? 섬 전체 풀로 덮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4-14 08:50
2017년 4월 14일 08시 50분
입력
2017-04-14 08:47
2017년 4월 14일 08시 47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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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간극장 방송화면 갈무리
휴먼다큐 ‘인간극장’에 소개된 초란도는 어떤 곳일까.
14일 방송한 KBS 1TV 휴먼다큐 미니시리즈 ‘인간극장’에선 전라남도 신안군 암태면 초란도에 사는 이정식(59) 김금자(55) 부부의 일상을 소개했다.
전라남도 신안군 암태면에 딸린 작은 섬 초란도는 섬 전체가 풀로 덮여 있고, 자연산 난이 많이 있다고 해 초란도라 부르게 됐다고 전해진다. 남북으로 긴 형태를 취하여 동쪽 해안을 따라 집들이 있고, 섬의 동북쪽에 짧은 선착장이 있다.
초란도는 2년 전까지만 해도 무인도처럼 보일 정도로 엉망이었다. 그러나 이정식, 김금자 부부는 초란도에 정착해 살기로 결심했다. 인간극장은 10일부터 14일까지 두 사람의 섬 적응기를 그렸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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