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봉준호 ‘옥자’, 칸 경쟁작…美매체 “옥자, 2017년 기대작 7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4-14 14:39
2017년 4월 14일 14시 39분
입력
2017-04-14 09:47
2017년 4월 14일 09시 47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옥자 티저예고편 갈무리
봉준호 감독의 영화 ‘옥자’가 제70회 칸국제영화제 공식 경쟁부문에 초청되면서 오는 6월 개봉 예정인 ‘옥자’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도 급증하고 있다.
칸 영화제 조직위원회는 13일 기자회견을 열고 봉준호 감독의 영화 ‘옥자’가 경쟁 부문에 초청됐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해 12월 미국 매체 더플레이리스트는 봉준호 감독의 신작 ‘옥자’를 2017년 기대되는 작품 100선 중 7위에 선정했다.
누리꾼들도 ‘옥자’ 관련 보도가 나올 때마다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표하고 있는 상황. 아이디 rlag****를 사용하는 누리꾼은 영화 ‘옥자’ 관련 기사에 “드디어 경쟁부문 가는구나. 영화 기대된다! 좋은 소식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옥자’는 비밀을 간직한 채 태어난 거대한 동물 옥자와 강원도 산골에서 함께 자란 소녀 미자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할리우드 스타 릴리 콜린스를 비롯, 틸다 스윈튼, 제이크 질렌할, 안서현, 변희봉, 윤제문, 최우식 등이 출연한다. 오는 6월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동시 공개 예정.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현태 707단장 “국회 단전은 대통령 아닌 특전사령관 지시”
트럼프-머스크 첫 공동인터뷰…‘머스크 대통령’ 논란 묻자 한 말은
“아이 낳으면 최대 1억”…크래프톤, 직원들에게 파격 출산장려금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