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도봉순’ 박보영, 박형식에 “나 집에 들어가지 말까요”…귀여운 유혹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4-15 18:04
2017년 4월 15일 18시 04분
입력
2017-04-15 17:57
2017년 4월 15일 17시 5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JTBC 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 캡처
배우 박보영이 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에서 귀여운 멘트로 배우 박형식을 유혹해 눈길을 끈다.
14일 밤 방송된 JTBC 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에서 도봉순(박보영 분)은 안민혁(박형식 분)과 헤어지기 아쉬워 “나 집에 들어가지 말까요”라는 도발적인 멘트로 그를 유혹했다.
이에 안민혁은 깜짝 놀라 “잠은 다 잤네”라고 말했다.
하지만 안민혁은 집에 빨리 들어오라는 전화를 받고 도봉순을 돌려보낼 수밖에 없었다.
집으로 돌아온 안민혁은 도봉순의 말이 자꾸 떠올라 잠을 잘 수 없었다. 결국 도봉순의 말을 잊기 위해 팔굽혀펴기를 해 시청자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도봉순이 “그냥 보고 싶어서요”라고 말하면서 안민혁의 집을 직접 찾아왔고 두 사람은 서로를 바라보고 로맨틱한 키스를 나눠 사랑하는 마음을 확인했다.
한편 박보영과 박형식이 열연한 ‘힘쎈여자 도봉순’은 15일 밤 11시 마지막 회 방송을 앞두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서울대 의대 교수들 “의대생-전공의 오만한 투쟁”
[오늘과 내일/박용]민주당은 어쩌다 ‘더불어펀드당’이 됐나
OECD, 韓 올해 성장률 2.1→1.5% 대폭하향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