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나혜미와 결혼’ 에릭 측 “속도위반은 아냐…기쁜 마음으로 축복해 달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4-17 10:49
2017년 4월 17일 10시 49분
입력
2017-04-17 09:57
2017년 4월 17일 09시 5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신화의 에릭이 연인 나혜미와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소속사 측이 “속도위반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에릭의 소속사 관계자는 17일 언론을 통해 “속도위반은 아니다. 두 사람의 앞날을 기쁜 마음으로 축복해 달라”고 밝혔다
이어 축가에 대해서는 “가족 및 지인들만 초대하는 자리이기 때문에, 결정된 것은 아니지만 아마도 멤버들이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에릭은 17일 오전 신화 공식 소셜미디어에 “저와 평생 아껴주며 살아갈 동반자를 만나게 되어 2017년 7월1일 서울 모처의 한 교회에서 가족 친지 가까운 지인들을 모시고 조용하고 경건하게 결혼식을 올리려고 한다”고 밝혔다.
에릭과 나혜미는 지난 2월 열애를 인정했다. 공개연애를 시작한 지 두 달여 만에 결혼을 발표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휴전 두달만에…이스라엘, 가자 대규모 공습 최소 330명 사망
대법 “노웅래 자택 3억 돈다발 압수수색 위법”…현금압수 취소
교육부 “의대생 동맹 휴학 승인 말라” 대학 총장들에 공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