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연예 뉴스 스테이션] 키이스트 자회사 ‘콘텐츠 Y’ 7월 출범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7-04-18 06:57
2017년 4월 18일 06시 57분
입력
2017-04-18 06:57
2017년 4월 18일 06시 57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연기자 배용준-엄정화-김수현. 사진제공|키이스트·동아닷컴DB
연예기획사 키이스트가 매니지먼트 자회사를 설립한다.
7월1일 정식 출범할 예정인 (주)콘텐츠 Y(가칭)다. 키이스트는 17일 공시를 통해 “타 법인 출자를 결정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콘텐츠 Y의 자본금은 10억원 규모이며, 키이스트의 예정 지분율은 70%이다.
대표이사는 현재 키이스트 엔터테인먼트 사업부문 대표인 양근환 사장이 맡는다. 키이스트에는 배용준, 엄정화, 김수현, 박서준, 한예슬 등이 소속돼 있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중동 마지막 ‘저항의 축’ 후티 때린 美, ‘배후’ 이란 직접 공격도 경고
美 “양자 무역협정 새로 체결할 것”
“취업자 수 4년뒤부터 감소… 2033년까지 일손 82만명 더 필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