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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 신동엽 “故 임윤택·울랄라세션 첫 무대, 가장 마음에 남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4-17 20:56
2017년 4월 17일 20시 56분
입력
2017-04-17 20:49
2017년 4월 17일 20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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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동엽(동아일보DB)
이달로 300회를 맞는 KBS2 ‘불후의 명곡’ 진행자 신동엽이 가장 가슴에 남는 무대로 그룹 ‘울랄라세션’의 무대를 꼽았다.
신동엽은 17일 서울 여의도 KBS 공개홀에서 열린 ‘300회 기념’ 기자 간담회에서 “故 임윤택을 포함한 울랄라세션 멤버들의 첫 무대가 가슴 속 깊이 남아있다”고 말했다.
그는 “당시 암 투병 중에도 화려한 무대를 꾸민 임윤택에 대한 악성 댓글도 많았다”며 “지금은 그의 무대를 다시 볼 수 없어서 그런지 그 때 그 무대의 울림이 더 크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울랄라세션은 지난 2012년 5월 KBS2 ‘불후의 명곡’의 ‘박진영 편’에 출연해 박진영이 프로듀싱한 ‘성인식’을 울랄라세션 특유의 색깔로 재해석했다. 당시 박진영은 “공기가 충분히 흘러넘쳤다. 연습을 굉장히 많이 한 무대였다”고 극찬했다.
2012년 4월 7일 방송을 시작한 KBS2 ‘불후의 명곡’은 실력파 가수들이 다양한 명곡을 재해석해 부르며, 경쟁 가수와 ‘노래’로 승부하는 경연 프로그램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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