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임시완이 칸 국제영화제 진출 소감을 밝힌다. 19일 오전 11시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리는 영화 ‘불한당:나쁜 놈들의 세상’ 제작보고회를 통해서다. 영화는 5월17일 개막하는 제70회 칸 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초청됐다. ‘변호인’을 시작으로 ‘오빠생각’, ‘원라인’까지 차근차근 경력을 쌓아가는 임시원의 4번째 출연작이다.
가수 현아. 동아닷컴DB ● 현아, 새로운 유닛 ‘트리플H’ 본격 활동 개시
현아의 ‘뉴 트러블 메이커’로 불리는 새로운 유닛 ‘트리플H’가 19일부터 본격 활동을 시작한다. 이들은 이날 케이블채널 K STAR와 큐브TV를 통해 첫 방송하는 리얼리티 ‘트리플H 흥신소’에서 모습을 드러낸다. 새로운 유닛의 준비 과정 및 연습현장을 공개한다. 트리플H는 현아와 작년 10월 데뷔한 남성그룹 펜타곤의 멤버 후이와 이든으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