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비긴어게인’ 이소라·유희열·윤도현·노홍철, “외국 가서 버스킹”…통할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4-20 15:33
2017년 4월 20일 15시 33분
입력
2017-04-20 15:23
2017년 4월 20일 15시 2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JTBC제공
이소라·유희열·윤도현·노홍철이 ‘비긴어게인’에서 호흡을 맞춘다.
JTBC ‘비긴어게인’ 측은 20일 뮤지션 이소라, 유희열, 윤도현과 음악·여행을 사랑하는 노총철 총 네 사람이 출연 멤버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비긴어게인’은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연출은 오윤환 PD가 맡았다. 이소라·유희열·윤도현·노홍철은 ‘비긴어게인’에서 연고가 없는 국외로 떠나 거리 버스킹을 한다.
이에 음악적 장르가 서로 다른 이소라·유희열·윤도현이 ‘비긴어게인’에서 어떤 호흡을 보여줄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JTBC 관계자는 “노홍철과 세 뮤지션의 색다른 ‘케미’도 볼거리다”며 “한국에서 이미 최고의 반열에 오른 뮤지션과 그들의 히트곡이 말이 통하지 않는 해외에서도 좋은 반응을 이끌어낼 수 있을지도 관전 포인트”라고 전했다.
‘비긴어게인’은 오는 6월 방송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檢 “대통령 윤석열” 호칭에 김용현측 “국가원수인데…” 발끈
與 ‘배우자 상속세 폐지’ 발의… 30억 한도 풀어
트럼프 “시진핑, 머지않은 미래에 미국 방문할 것”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