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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발광 오피스’ 고아성·하석진 침대서 ‘예비 부부’ 연기…시청자 ‘심쿵’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4-21 12:54
2017년 4월 21일 12시 54분
입력
2017-04-21 12:48
2017년 4월 21일 12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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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자체발광 오피스’
‘자체발광 오피스’ 고아성이 하석진과 ‘예비 부부’ 연기를 했다.
고아성과 하석진은 20일 MBC ‘자체발광 오피스’에서 경쟁사 가구매장 조사를 나갔다. 매장점원은 두 사람을 예비 부부로 오해하고 “혼수 보러 오셨나봐요. 식은 언제 올려요?”라고 말을 걸었다.
이에 고아성은 능청스럽게 “오빠, 우리 식이 언제지?”라고 물었다. 당황하던 하석진은 “아직 날짜를 안 잡았다”고 돌려말했다.
또한 두 사람은 점원이 침대에 누워보라고 권하자 한 침대에 누워 완벽하게 ‘예비 부부’를 연기했다.
이어 고아성은 “오빠, 이거 마음에 들어?”라고 애교를 부렸다. 하석진은 그런 고아성이 싫지 않은지 “좋다”고 말해 시청자를 ‘심쿵’하게 만들었다.
MBC 수목드라마 ‘자체발광 오피스’는 밤 10시에 방송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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