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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투맨’ 꿀잼 프로파일링 공개…박해진·박성웅·김민정 ‘케미’ 기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4-21 15:41
2017년 4월 21일 15시 41분
입력
2017-04-21 15:29
2017년 4월 21일 15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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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맨투맨’(MAN X MAN) 공식 소셜미디어
JTBC 새 금토드라마 ‘맨투맨’(MAN X MAN) 측이 주요 인물들을 파헤친 ‘프로파일링’ 정보를 공개했다.
‘맨투맨’ 측은 21일 공식 소셜미디어에 보는 재미가 쏠쏠한 프로파일링 정보를 게재했다.
박해진(김설우 역)은 ‘맨투맨’에서 임무 완수 100% 성공률을 자랑하는 특수 요원이다. 다국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며, 뛰어난 사격·격투 실력을 보유하고 있다.
박성웅(여운광 역)은 악역 전문 스턴트맨 출신에서 할리우드로 진출한 후 한류스타로 등극한 배우를 연기한다. 까탈스러움의 결정체를 보여주지만, 극중 매니저 김민정(차도하 역)의 말은 잘 듣는다.
‘맨투맨’에서 차도하 역을 맡은 김민정은 박성웅의 팬에서 그의 매니저가 된 성공한 ‘덕후’다. 그는 모태 솔로·연애 초보라는 설정을 가지고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여줄 전망이다.
이밖에도 연정훈, 채정안, 정만식 등 개성파 배우들이 주연 3인방과 함께 ‘맨투맨’을 빛낼 계획이다.
‘맨투맨’은 21일 밤 11시에 첫 방송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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