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아이유 “오혁과 작업? 골치 아팠지만 즐거웠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4-21 17:53
2017년 4월 21일 17시 53분
입력
2017-04-21 17:32
2017년 4월 21일 17시 3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아이유·오혁(동아일보DB)
정규 4집 앨범 발매를 코앞에 둔 아이유가 “오혁과 작업, 골치아프고 즐거웠다”고 밝혔다.
아이유는 21일 정규 4집 ‘팔레트’ 음악감상회에 참석했다. 그는 오혁이 피처링한 음원 ‘사랑이 잘’에 대해 “와일드하면서 따뜻한 느낌의 목소리를 떠올렸고, 이를 오혁 씨에게 부탁했다”고 말했다.
이어 “설정과 캐릭터를 정해놓고 이 상황에선 뭐라고 할까 그러면서 작업했다. 작업 과정이 유난히 골치아팠지만 즐거웠던 곡”이라고 털어놨다.
또한 “동갑 친구라 투닥거리기도 했다. 의견 마찰이 조금 있긴 했지만 잘 절충해서 서로 만족하는 결과가 나왔다”고 덧붙였다.
아이유의 2번째 선공개곡 ‘사랑이 잘’은 권태기에 놓인 남녀의 대화 장면을 두 아티스트의 매혹적인 목소리로 녹여낸 곡이다.
정규 4집 ‘팔레트’에 수록된 전곡은 이날 오후 6시에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 “양자 무역협정 새로 체결할 것”
김종혁 “탄핵 인용되면 尹 딜레마… ‘자기 이해’ 택할 것”[정치를 부탁해]
“여름철 자주 먹는 ‘이 음료’ 8세 미만 어린이가 먹으면 위험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