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식당’ 이서진, 새 메뉴 ‘치킨’ 제안…외국인 반응은?

사진=‘윤식당’ 예고 영상

‘윤식당’을 방문한 외국인 손님이 ‘치킨’을 먹고 ‘폭풍 감동’했다.

tvN ‘윤식당’은 최근 ‘치킨을 먹은 손님의 반응’이라는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서진은 윤여정과 정유미, 신구가 모인 자리에서 새 메뉴로 ‘치킨’을 제안했다.

이에 멤버들은 치킨을 메뉴에 추가했다. 앞서 이서진은 지난 방송에서 ‘라면’을 새 메뉴로 제안하는 등 계속 한국의 대중 음식을 추천하고 있다.

이어 등장한 한 외국인은 ‘윤식당’의 치킨을 먹고 감탄을 연발했다. 또 그는 치킨에 맥주까지 곁들여 보는 이를 배고프게 만들었다는 후문.

‘윤식당’은 21일 밤 9시 20분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