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예은과 결별’ 정진운, 라디오서 ‘언급 無’…SNS서도 밝은 일상모습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4-24 18:02
2017년 4월 24일 18시 02분
입력
2017-04-24 12:49
2017년 4월 24일 12시 4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정진운 인스타그램
24일 그룹 원더걸스 출신 예은과 결별 소식이 전해진 가수 정진운은 이날 라디오 방송에서 이와 관련해 특별한 언급을 하지 않았다.
정진운은 이날 방송한 KBS 쿨FM ‘가요광장’의 스페셜 DJ를 맡았다. 이날 방송에서 정진운은 “항상 게스트 자리에만 앉다가 DJ자리에 앉으니 적응이 안 된다”면서도 곧 밝은 목소리로 청취자들과 소통했다.
이날 오전 가수 예은과 결별했다는 보도가 나왔으나 이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었다. 정진운과 예은은 JYP엔터테인먼트 소속이었던 2014년 초부터 교제를 시작한 바 있다.
정진운과 예은 측 관계자는 이날 동아닷컴에 “정진운과 예은이 최근 결별한 것이 맞다”면서 “정확한 결별 이유는 사생활이기에 알 수 없지만, 아무래도 오랫동안 만나오면서 자연스럽게 사이가 멀어진 게 아닐까 생각된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까지도 소셜미디어에 밝은 모습의 사진을 올렸다. 그는 23일 인스타그램에 가죽 재킷을 입은 채 웃고 있는 사진을 올리며 “슈퍼레이스 날 입었던 예쁜 가죽 재킷.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예은은 지난 15일 인스타그램에 같은 아메바컬쳐 소속 리듬파워 멤버 보이 비(Boi B)의 첫 솔로 앨범 발매를 응원하는 글 이후 올라온 게시물은 없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제이미맘 서준맘, 줄잇는 ‘○○맘’ 패러디…풍자? 조롱? ‘아슬아슬 줄타기’
“배달이 더 비싸요”…배달앱 차등 수수료 도입에도 ‘이중가격제’ 확산
“병원장 어딨어” 서울 대형병원서 난동 부린 국방부 공무원 체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