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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선·류수영, ‘부모’ 된다 …1월 결혼 후 최고 선물 득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4-25 09:23
2017년 4월 25일 09시 23분
입력
2017-04-25 09:08
2017년 4월 25일 09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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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하선·류수영 부부가 부모가 된다.
박하선·류수영 부부는 최근 임신 사실을 알고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고 한다.
25일 스포츠조선에 따르면, 현재 박하선은 임신 초기 상태이며, 임산부와 태아 모두 건강한 상태이다.
이에 팬들은 “축하합니다. 아기도 건강하고 예쁠 듯”(smhe****), “진짜 예쁘게 살던데 예쁜 소식만 가득하구나”(craz****), “태교 잘 하시고 예쁜 아이 순산하시길 바란다”(matt****)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하선·류수영은 2013년 방송된 MBC 드라마 ‘투윅스’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2014년 말 연인 사이로 발전했으며, 지난 1월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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