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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로이♥소찬휘, 3년 전 노산 걱정 토로 “난자 채취 포기…심각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4-25 11:19
2017년 4월 25일 11시 19분
입력
2017-04-25 10:53
2017년 4월 25일 10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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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소찬휘(44)와 스트릿건즈의 멤버 로이(38)가 미뤘던 결혼식을 오늘(25일)진행한다. 소찬휘와 로이가 결혼에 골인하기까지는 7~8년이라는 시간이 걸렸다.
소찬휘는 최근 음악 예능프로그램 '주크버스'에 출연해 "로이와 연애를 한 기간은 3년이며, 처음 만난 건 7~8년 전"이라고 밝혔다.
소찬휘는 "나이가 있어서 신중하게 만나다보니 알아가는 시간이 오래 걸렸다"고 설명했다.
또 첫 만남에 대해 "한 음악 프로그램에서 MC를 하고 있을 때 남편의 밴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며 "이후 로이와 호감을 가지고 연락을 하면서 지내다가 3~4년 전 함께 앨범 작업을 하게 되면서 자연스레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전했다.
그런가하면, 소찬휘는 2014뇬 tvN '현장토크쇼-택시'에 출연했을 땐 "지금 내 나이대에서 가장 고민이 되는 건 2세 문제다. 조금 더 시간이 지나면 포기해야 될 상황이 될 수도 있다"며 고민을 털어놓기도 했다.
소찬휘는 "나는 지금 상당히 심각한 상태다. 그래서 병원도 더 적극적으로 다니면서 건강을 돌보고 있긴 한데 급한 마음에 자성생식세포(난자)를 채취하려다 포기했다"고 말했다.
소찬휘와 로이는 이미 지난해 11월 혼인신고를 마쳐 법적 부부가 된 상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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