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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순섹시, 글래머”…설리, 수영장서 댄스 삼매경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4-26 10:10
2017년 4월 26일 10시 10분
입력
2017-04-26 10:09
2017년 4월 26일 10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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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인스타그램
배우 설리가 댄스 삼매경에 빠졌다.
26일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설리 어디가"라는 글과 함께 수영장에서 찍은 댄스 영상을 올렸다.
설리는 분홍색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몸을 좌우로 흔들며 춤을 줬다. 특히 설리의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뽀얀 피부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설리는 영화 '리얼' 개봉을 앞두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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