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전인권 ‘걱정말아요 그대’ 표절 논란 일축…“이혼후 가장 힘들 때 만든 곡”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4-26 16:39
2017년 4월 26일 16시 39분
입력
2017-04-26 16:37
2017년 4월 26일 16시 37분
박해식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전인권 ‘걱정말아요 그대’ 표절 논란 일축…“이혼후 가장 힘들 때 만든 곡”
가수 전인권의 히트곡 ‘걱정말아요 그대’가 표절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전인권이 방송에서 직접 밝힌 ‘걱정말아요 그대’ 탄생비화가 재조명되고 있다.
전인권은 지난해 10월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판타스틱 듀오'에서 ‘걱정말아요 그대’를 만들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전인권은 “2004년에 이혼하고 나니 갑자기 나 자신이 없어지더라”라며 “가장 힘들었을 때 만든 곡”이라고 밝혔다.
2004년 발표한 전인권의 자작곡 ‘걱정말아요 그대’는 후배 가수 이적의 리메이크 버전이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 삽입되며 큰 사랑을 받았다. 또한 지난겨울 서울 광화문 촛불집회에서 전인권이 직접 무대에서 불러 큰 울림을 줬다.
한편 전인권은 이날 언론과의 통화에서 "(걱정말아요 그대 표절) 논란이 불거진 뒤 독일 밴드의 노래를 들어봤는데 비슷한 부분이 있는 것 같다"면서도 "하지만 난 표절한 적은 없다"고 의혹을 일축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육식 다이어트’ 끝에 신장결석…“과일-채소도 먹어야”
[횡설수설/이진영]목소리 잃은 ‘미국의 소리’… 미국의 적에게 주는 선물
“취업자 수 4년뒤부터 감소… 2033년까지 일손 82만명 더 필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