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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정형돈 “‘주간아이돌’ 300회 돌파, 케이블 역사상 최초…너무 감사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4-26 20:47
2017년 4월 26일 20시 47분
입력
2017-04-26 20:45
2017년 4월 26일 20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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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에브리원 방송화면
‘주간 아이돌’ 진행을 맡고 있는 방송인 정형돈이 프로그램 300회를 맞은 소감을 전했다.
26일 방송한 MBC에브리원 ‘주간 아이돌’은 300회 특집으로 진행됐다.
이날 정형돈은 “케이블 역사상 최초일 것 같다. ‘주간아이돌’이 300회를 맞았다”며 기뻐했다.
이어 “여러분들의 관심과 사랑 덕분이다. 너무 감사하다”며 시청자에게 감사를 전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그간 MC로 활약했던 그룹 슈퍼주니어 김희철, EXID 하니, 여자친구 신비, 비투비 일훈 등이 출연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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