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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줍쇼’ 이선균, 속도위반 고백…“딱 한 번이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4-27 10:26
2017년 4월 27일 10시 26분
입력
2017-04-27 10:22
2017년 4월 27일 10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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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한끼줍쇼‘ 캡처
배우 이선균이 아내인 배우 전혜진과의 결혼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26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는 이선균과 배우 김희원이 게스트로 출연해 서울 혜화동에서 한 끼에 도전했다.
이날 이선균과 이경규는 한 팀을 이뤄 아들과 딸을 하나씩 둔 4인 가정에서 한 끼를 함께 했다.
대화 중 이 가족은 "사내커플로 처음 만났다. 5개월 연애 후 혼수가 생겨서 결혼을 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이에 이선균은 "사실 나도 그랬다"며 "속도위반이라는 걸 했다. 그래도 우리는 7년 연애 후였다. 집에서 부모님들이 손주를 강하게 원하고 있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사촌 동생이 브라스 밴드를 하는 친구들이 있다. 그 친구들을 섭외해서 서프라이즈 파티를 했다. 제가 태극기를 들고 국기에 대한 맹세를 하면서 프러포즈를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선균은 "딱 한 번이었다. 약 칠 때는 확실히"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선균과 전혜진은 지난 2009년 결혼했다. 현재 슬하에 9살, 7살의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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