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최자 의식했나?”…설리, SNS 사진 ‘전체 삭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4-27 10:54
2017년 4월 27일 10시 54분
입력
2017-04-27 10:52
2017년 4월 27일 10시 5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설리 인스타그램
배우 설리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사진을 모두 삭제했다.
이날 오후 설리는 인스타그램 속 수백 장의 사진을 하나하나 다 삭제하고, 그 화면을 캡처해 새 게시물로 올렸다.
앞서 이날 설리의 전 남자친구인 최자가 인스타그램 속 설리의 흔적을 모두 삭제했다는 기사가 연이어 보도됐다. 하지만 설리는 이때까지만 해도 최자와의 데이트 사진이 남아있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설리 기사 보고 삭제했나 보다", "역시 설리 자기 기사 다 찾아보나 보네", "설리도 의식했네, "최자가 지우니 자기도 지우네", "설리 이제 인스타그램 안 하나?", "차라리 아이디 새로 만들지. 지우느라 힘들었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설리와 최자는 열애 인정 2년 7개월 만에 지난달 6일 결별설을 인정했다. 당시 최자는 "바쁜 스케줄과 서로 다른 삶의 방식으로 인해 자연스럽게 소원해지게 됐다"고 밝혔다. 설리 역시 "좋은 선후배로 남기로 했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서울대 의대 교수들 “의대생-전공의 오만한 투쟁”
헌정회 “여야, 헌재 결정 승복 결의해야”… 尹측 “승복 요구하는 자체가 후진적 발상”
‘육식 다이어트’ 끝에 신장결석…“과일-채소도 먹어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