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서, 꿀이 뚝뚝”…박희본♥윤세영, 로맨틱 웨딩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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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7년 4월 27일 11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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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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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희본이 남편 윤세영 감독과 27일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두 사람의 웨딩사진이 재조명 받고 있다.

박희본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1년 전 촬영하고 결혼 10달 만에 찾아온 사진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웨딩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박희본의 모습이 담겨있다. 윤세영 감독 역시 턱시도를 입고 박희본과 포즈를 취했다. 특히 두 사람의 애정이 뚝뚝 떨어지는 눈빛과 행복한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박희본은 윤세영과 3년여의 열애 끝에 지난해 6월 결혼식을 올리고 백년가약을 맺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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