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컬투쇼’ 이해리 “뮤직비디오 촬영 하다가 전화기 던져 렌즈깼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4-27 15:12
2017년 4월 27일 15시 12분
입력
2017-04-27 15:10
2017년 4월 27일 15시 1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컬투쇼에 출연한 이해리가 뮤직비디오 촬영중 카메라를 깼던 에피소드를 전했다.
27일 SBS 파워 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컬투는 "뮤직비디오를 찍다가 전화기를 던져 렌즈를 깼다는 후문이 있다. 어떤 에피소드인가"라고 물었다.
이해리는 "감독님이 편하게 던지라고 하셔서 던졌다. 그런데 렌즈가 깨지더라. 얼마일지 걱정했는데 유리가 덮혀있어서 다행이었다"며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컬투는 "야구한적 있냐"고 농담을 던졌고 이해리는 "내가 다트같은 걸 잘한다. 감이 좋다"고 답했다.
이에 컬투는 "결혼하는 남자는 조심해야겠다"고 한번 더 장난쳤다.
서영은은 이해리에게 "결혼하면 그런 순간이 있을 거다. 정확하게 맞추고 싶은 순간"이라고 거들었다.
그러면서 서영은은 "남편이 아이 목마 태우는 걸 보고 위험해서 하지 말라고 몇번 경고했는데, 한번은 나무에 아이 얼굴이 부딪혀 다친 적이 있다"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사설]연금특위 구성 신경전… 겨우 합의된 모수개혁도 허사 될라
‘육식 다이어트’ 끝에 신장결석…“과일-채소도 먹어야”
[오늘과 내일/박용]민주당은 어쩌다 ‘더불어펀드당’이 됐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