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라붐, 꿈이 현실로? 과거 ‘뮤직뱅크’ 1위 언급 “상상만 해도 울컥”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4-28 20:42
2017년 4월 28일 20시 42분
입력
2017-04-28 20:39
2017년 4월 28일 20시 3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솔빈 인스타그램
그룹 라붐이 28일 ‘뮤직뱅크’로 데뷔 후 첫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한 가운데, 멤버 솔빈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 됐다.
라붐 멤버 솔빈은 지난 2월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올해는 꼭 제가 진행하고 있는 ‘뮤직뱅크’에서 라붐에게 1위를 주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며 “제 입으로 ‘라붐 축하합니다’라고 말하게 된다면…상상만 해도 울컥한다”고 전한 바 있다.
이어 “1위에 올라 팬들과 함께 앙코르 곡도 부르고 싶다. 올해에는 꼭 그렇게 될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라붐은 이날 KBS2 ‘뮤직뱅크’에서 ‘휘휘(Hwi hwi)’로 가수 아이유의 ‘사랑이 잘’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014년 데뷔 후 첫 음악방송 1위다.
라붐은 “존경하는 선배님과 1위 후보 오른 것만으로도 영광이었다. 저희를 위해 고생하는 식구분들 너무 감사하다”며 눈물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음주운전’ 사직한 대통령실 행정관 “그만둬야 할 때라 판단했을 뿐”
라오스 유명 관광지서 술 마신 관광객 4명 사망…“대체 뭘 넣었길래”
“대통령을 뽑았더니 영부남?” 활동 중단 김 여사의 향후 행보는? [황형준의 법정모독]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