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1위 드라마 ‘터널’ 최진혁, “연기 그만둬야겠다 생각했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5-01 15:01
2017년 5월 1일 15시 01분
입력
2017-05-01 14:59
2017년 5월 1일 14시 5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OCN 드라마 ‘터널’로 흥행몰이 중인 최진혁이 목소리가 안 나올 정도로 투혼 연기를 펼치고 있다.
1일 최진혁의 소속사 지트리크리에이티브 관계자는 “최진혁이 터널 촬영 일정 때문에 목소리가 안 나오고 살이 많이 빠졌는데 현재는 괜찮아진 상태”라고 밝혔다.
최진혁은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도 터널과 관련해 이야기를 하며 자신이 엄청난 노력파임을 밝혔다.
그는 연기자가 되는 걸 타고난 배우가 있고 노력하는 배우가 있는데 나는 두 번째인 것 같다"며 "아무리 노력해도 나한테 기회가 안 오는 것 같아서 '이게 안 되면 연기를 그만둬야겠다'라고 생각한 게 '구가의 서'였다"라고 과거를 회상했다.
‘터널’에서 최진혁은 과거에서 온 형사 박광호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최진혁은 박광호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내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30일 방송된 '터널'은 동시간대 1위, OCN 1위 시청률을 기록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새론 유족, ‘김수현 열애설 자작극’ 주장 유튜버 고소
서울대 의대 교수들 “의대생-전공의 오만한 투쟁”
교황, 입원 후 한달여만에 첫 사진 공개…미사 집전 후 기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