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아침마당’ 혜은이 “가수 그만 둬야겠다’는 생각까지 했었다” 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5-02 14:08
2017년 5월 2일 14시 08분
입력
2017-05-02 14:00
2017년 5월 2일 14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가수 혜은이가 아침마당에 출연해 힘들었던 시절을 떠올렸다.
2일 KBS1 '아침마당'에 게스트로 출연한 혜은이는 "어린 시절 집안이 보증을 잘못 서는 바람에 어려워져서 야간 업소에서 노래를 시작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혜은이는 앞서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해서도 "가수를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이 든 적이 있었다고 고백한 바 있다.
그는 고 길옥윤과의 스캔들에 대해 언급하며 "대상을 받고 길옥육 선생님이 기뻐했다. 그게 사진으로 찍혔는데 저걸 보고 사귄다고 퍼졌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런 루머에 가수는 못할 직업이다고 생각해 가수를 그만 둬야겠다고 생각했었다"라고 눈물을 글썽이기도 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2029년부터 취업자 수 감소…2033년까지 추가 노동력 82만명 필요
“제발 일어나봐” 25년 단짝 떠나보내지 못하는 코끼리 (영상)
수도권·충남 지역 대설특보…중대본 1단계 가동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