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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이태곤 “수영강사 때 성추행 피하려 □□ 썼더니, 기분 나쁘다며…”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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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4 09:29
2017년 5월 4일 09시 29분
입력
2017-05-04 09:15
2017년 5월 4일 09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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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라디오스타’ 이태곤
배우 이태곤이 ‘라디오스타’에서 수영강사 시절, 다른 수영 센터에서 벌어진 일 때문에 ‘성추행 주의 공문’을 받은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태곤은 3일 MBC ‘라디오스타’에서 수영 강사로 활동했던 시절을 언급했다. 그는 “일부 수영장들은 수영을 천천히 알려준다. 저는 그게 싫었다”며 “무조건 3개월 안에 자유영을 마스터시켰다”고 말했다.
이어 “대신 자세 교정이 중요한 운동이기 때문에 스킨십이 많이 필요했다”며 “그런데 어느 날 수영 연맹에서 공문이 날아왔다. 수영 강사는 회원들 몸에 손대지 말라더라. 다른 센터에서 성추행 문제가 생겼던 것”이라고 털어놨다.
그는 “그래서 잠자리채 같은 걸 이용해 강습을 했다. 그랬더니 사람들이 기분 나빠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MBC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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