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라디오스타 이태곤 “수영강사 때 성추행 피하려 □□ 썼더니, 기분 나쁘다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5-04 09:29
2017년 5월 4일 09시 29분
입력
2017-05-04 09:15
2017년 5월 4일 09시 1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MBC ‘라디오스타’ 이태곤
배우 이태곤이 ‘라디오스타’에서 수영강사 시절, 다른 수영 센터에서 벌어진 일 때문에 ‘성추행 주의 공문’을 받은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태곤은 3일 MBC ‘라디오스타’에서 수영 강사로 활동했던 시절을 언급했다. 그는 “일부 수영장들은 수영을 천천히 알려준다. 저는 그게 싫었다”며 “무조건 3개월 안에 자유영을 마스터시켰다”고 말했다.
이어 “대신 자세 교정이 중요한 운동이기 때문에 스킨십이 많이 필요했다”며 “그런데 어느 날 수영 연맹에서 공문이 날아왔다. 수영 강사는 회원들 몸에 손대지 말라더라. 다른 센터에서 성추행 문제가 생겼던 것”이라고 털어놨다.
그는 “그래서 잠자리채 같은 걸 이용해 강습을 했다. 그랬더니 사람들이 기분 나빠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MBC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상품권 스캔들’로 위기 맞은 이시바, 지지율 26%… 정권 출범후 최저치
토허제 풀린 강남3구 ‘갭투자’ 의심거래 61건→134건 2배로
서울대 의대 교수들 “의대생-전공의 오만한 투쟁”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