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유해진, ‘백상예술대상’ 축하공연 보며 눈물 흘린 이유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5-04 12:38
2017년 5월 4일 12시 38분
입력
2017-05-04 11:16
2017년 5월 4일 11시 16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백상예술대상 유해진
배우 유해진이 ‘백상예술대상’에서 배우 33인의 축하공연을 보며 눈물을 흘렸다.
유해진은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열린 ‘제53회 백상예술대상’ 1부 마지막 축하무대를 보던 중 눈물을 흘렸다.
이날 백상예술대상에서 무명 배우 33인은 드라마 ‘김과장’ OST인 ‘꿈을 꾼다’를 부르며 특별한 축하무대를 선보였다.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리려 애써온 배우들은 진정성 있는 목소리로 유해진에게 감동을 안겼다.
유해진은 무명으로 시작, 조연을 거쳐 주연까지 꿰찬 배우다.
유해진 외에도 천우희, 서현진 등도 이들의 축하무대를 보며 눈시울을 붉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전남 우도 갯벌에 굴 캐러 간 80대女, 사흘만에 숨진채 발견
권성동 “지방에 추가 주택 구입시 다주택자 중과세 폐지”
“여름철 자주 먹는 ‘이 음료’ 8세 미만 어린이가 먹으면 위험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