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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박명수, 남다른 약과 사랑 “이건 약과…내 삶의 원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5-05 11:41
2017년 5월 5일 11시 41분
입력
2017-05-05 11:28
2017년 5월 5일 11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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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명수 인스타그램 캡처
‘해피투게더’에서 웃음을 선사한 개그맨 박명수가 남다른 약과 사랑을 과시해 눈길을 끈다.
박명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선물 받은 약과 사진을 올리면서 “이건 약과. 광주 츄즈팬 넘 감사”라고 적었다.
사진에는 약과를 잔뜩 받은 행복한 박명수의 모습이 담겼다. 팬들은 “약과 대박”, “약과 우유랑 먹으면 더 맛있답니다”, “우와 저도 약과 참 좋아하지 말입니다”, “나도 좋아하는데” 등의 댓글을 달았다.
박명수는 약과에 대해 남다른 애착을 보였다. 그는 과거 자신이 진행하는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약과는 꼭 먹어야 한다. 약과가 제 삶의 원천이다. 약과를 먹어줘야 방송이 유지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어 “기계로 찍은 약과는 냄새가 난다. 어르신들이 만든 큰 약과를 먹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박명수는 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에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해 EDM 파티를 했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가수 겸 작곡가 유희열은 “그때 박명수 때문에 폐지될 뻔했어요”라고 말해 출연진을 폭소케 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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