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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정안 “적당히 놀고 가자”, 분위기 여신 자태…‘이 구역 패셔니스타는 나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5-05 13:46
2017년 5월 5일 13시 46분
입력
2017-05-05 13:35
2017년 5월 5일 13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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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정안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채정안이 색다른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채정안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적당히놀고가자컨셉#못쨍이친구들에취하고음악에취한그런날#구석에서잠깐쉬다나갈께’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채정안은 주머니에 손을 넣은 채 벽에 기대 눈을 감고 있다.
마치 클럽에 놀러 온 듯한 모습으로 블랙 티셔츠와 체크 바지를 입어 패셔니스타 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특히 큰 귀고리로 포인트를 줘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팬들은 “아름다움이 깊어지는 것 같다. 맨투맨 잘 보고 있어요”, “세월을 역행하는 미모”, “잘 어울리네요 느낌 엄지척”, “예쁘당 심쿵쿵” 등의 댓글을 달면서 채정안의 미모에 감탄했다.
한편 채정안은 현재 방영 중인 JTBC 금토드라마 ‘맨투맨’에서 송미은 역으로 열연하면서 배우 박해진, 박성웅, 김민정, 연정훈 등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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