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서지영과 불화설 이지혜 “내가 선방 날렸다”…2008년 극적 화해 어떻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5-07 17:06
2017년 5월 7일 17시 06분
입력
2017-05-07 12:27
2017년 5월 7일 12시 2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SBS ‘절친노트’ 방송화면
혼성그룹 샵 출신 이지혜가 방송에서 그룹 활동 당시 멤버 간 불화설을 언급하며 재차 화제에 올랐다.
이지혜는 7일 방송한 MBC ‘휴먼다큐-사람이 좋다’에서 과거 그룹 활동 당시 자신과 서지영간의 불화설을 언급했다. 방송 직후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 상위권에는 ‘서지영’ ‘이지혜’ 등이 오르내리며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이지혜는 지난해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서도 이와 관련한 언급을 한 적이 있다.
당시 이지혜는 ‘불화설’ 관련 질문에 “당시 서지영 씨와 불화가 있었다. 지금은 화해하고 잘 지낸다”며 “화해라는 게 굳이 과거의 일을 언급해서 잘잘못을 따지는 건 아니지 않나. 서로 못 참았으니까 싸움이 일어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 출연자가 “누가 이겼나”라고 짖궂게 묻자 이지혜는 마지못해 “확실한건 내가 선빵(?)을 날렸다는 거다”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샵(장석현·이지혜·크리스·서지영)은 1998년 데뷔해 큰 인기를 누렸지만, 이지혜와 서지영 등 멤버 간 불화로 지난 2002년 해체했다.
각각 솔로로 활동하던 두 사람은 6년 후인 2008년 SBS ‘절친노트’에 출연해 재회했다. 이들은 처음에 어색해했으나 ‘샵’에서 활동했을 당시의 얘기와 이 무렵 발표한 상대의 솔로곡에 대한 평가를 나누며 화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고속버스 취소 수수료 높여 ‘노쇼’ 막는다…최대 20% 인상
기상청 사진 공모전 대상작 닷새 만에 ‘취소’…이유는?
추경 급물살…여야 “이달내 정부안 제출 요청하기로 합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