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희철 “투표용지 공개돼 5년 방송 쉴 뻔”…누구 뽑았길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5-11 10:44
2017년 5월 11일 10시 44분
입력
2017-05-11 10:41
2017년 5월 11일 10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희철
김희철 인스타그램
그룹 '슈퍼주니어' 김희철의 사전투표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됐다.
김희철은 최근 SBS '게임쇼 유희낙락' 라이브 방송에 출연해 제19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 후일담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희철은 "사전투표 참여 당시 투표용지를 접어서 투표함에 넣는 과정에서 취재진으로부터 사진이 찍혔다"며 "그때 투표용지가 비치는 바람에 어떤 후보에게 투표했는지 추측이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이에 방송인 홍진호가 "사전투표한 것 잘 봤다. 다 비치더라" 고 말하자, 김희철은 "5년 방송 쉴 뻔했다. 어제 행사 차 홍콩에 갔는데 그동안 두근거리더라"며 "유희낙락에서 날 못 볼 뻔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김희철은 지난 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주민센터에서 사전투표를 했다. 하지만 투표용지를 투표함에 넣을 때 의도치 않게 기표란에 찍힌 도장이 카메라에 포착돼 화제를 모았다.
또 김희철은 9일 대선 날에도 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스태프들과 함께 차 안에서 엄지척 포즈로 사진을 찍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김희철이 9일에 올린 엄지척 포즈가 특정 후보를 지지한 게 아니냐는 추측을 하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헌정회 “여야, 헌재 결정 승복 결의해야”… 尹측 “승복 요구하는 자체가 후진적 발상”
중동 마지막 ‘저항의 축’ 후티 때린 美, ‘배후’ 이란 직접 공격도 경고
[횡설수설/이진영]목소리 잃은 ‘미국의 소리’… 미국의 적에게 주는 선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