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택시’ 임성언 “유부녀 아니다…과거 소속사로부터 연애 금지령 받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5-11 12:05
2017년 5월 11일 12시 05분
입력
2017-05-11 11:55
2017년 5월 11일 11시 5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tvN 현장토크쇼 ‘택시’ 캡처화면
배우 임성언이 ‘택시’에서 결혼하지 않았다고 밝힌 가운데, 그가 과거 소속사로부터 연애 금지령을 받은 사연이 재조명됐다.
임성언은 10일 밤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아직 결혼을 안 해봤는데 연관검색어에 ‘임성언 결혼’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무래도 일찍 유부녀 역할을 연기하다 보니까 결혼했을 것이라 짐작하시는 것 같다”며 “오디션 볼 때도 ‘왜 안 보였냐? 결혼했냐?’고 물어보시는 분도 있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35살이라고 밝힌 임성언은 아직 결혼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결혼보다 일에 시간을 더 많이 쓰고 있다”고 설명했다.
임성언은 과거 동아닷컴과의 인터뷰에서 “소속사로부터 연애 금지령을 받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당시 그는 “아마 이제 연기 활동에 집중해야 하니 연애 금지령을 내린 것 같다. 그래도 촬영 없을 때는 몰래 소개팅이라도 해볼까 고민 중이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주변 동료들로부터 연애나 결혼에 대한 많은 조언을 듣고 있다. 내 연기자 생활을 응원해 줄 수 있는 남자를 만나고 싶다”고 진지하게 결혼에 대해 생각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연세대, ‘논술 효력정지’ 패소땐 재시험도 검토
현대차 ‘아이오닉9’ 첫 공개… 소개나선 무뇨스, CEO 공식 데뷔
‘음주운전’ 강기훈 사의… 김여사 라인 정리 주목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