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마동석 “조카 안는 건 힘든 일”…팔뚝이 아이 두 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5-11 17:52
2017년 5월 11일 17시 52분
입력
2017-05-11 17:39
2017년 5월 11일 17시 3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마동석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마동석이 조카를 안고 있는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마동석은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 조카입니다. 아기를 안는 건 힘든 일이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마동석이 조심스럽게 조카를 품에 안고 있다. 마동석은 피곤한 듯 눈을 감으면서 고단함을 몸으로 표현했다.
특히 마동석의 터질듯한 팔 근육이 아이보다 더 커보여 충격을 안긴다. 그의 팔뚝 둘레는 무려 21인치에 달한다고 알려졌다.
팬들은 “아이가 유난히 더 작아 보인다”, “근육 요람에서 편해 보이네”, “아이가 작은 건지 팔뚝이 굵은 건지”, “아기보다 바벨 드는 게 더 쉬우실 듯”, “아이가 팔뚝만 하네요”, “알통 안에 애기 한 명 더 있는 것 같아요” 등의 댓글을 달며 놀라워했다.
한편 마동석은 지난달 26일 개봉한 영화 ‘특별시민’에 특별 출연했다. 또 영화 ‘곰탱이’에 남자 주인공 출연 소식을 알리는 등 부지런히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명태균 “김진태가 살려달라해, 사모님에 말해 밤12시 해결”
동덕여대 “남녀공학 전환 논의 잠정 중단… 수업 재개”
檢, ‘前사위 특채 의혹’ 김정숙 참고인 출석 통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