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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김슬기 “편집돼 나오지 않았지만…많은 양 요리 처음이라 미숙”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5-13 09:44
2017년 5월 13일 09시 44분
입력
2017-05-13 09:40
2017년 5월 13일 09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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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슬기 인스타그램
배우 김슬기가 MBC ‘나 혼자 산다’와 관련해 해명글을 게재했다.
김슬기는 1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편집되어서 나오지 않았지만 고기는 오리고기 200g 차돌박이 200g 샤브용 300g 총 800g 으로 요리했고 방송에 나오지 않았지만 치킨 3마리를 배달시켜 먹었습니다”고 해명했다.
이어 “요리 시작 전에 잠들지 않았고 잠깐 쉬는 모습”이라며 “시켜먹는 것보다 직접 요리를 해주고 싶어서 내린 선택이었는데 많은 양의 요리는 처음 해봐서 저의 미숙한 점으로 인해 불편하셨던 분들께 사죄드립니다”고 말했다.
앞서 이날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슬기의 싱글라이프가 공개된 가운데, 김슬기가 tvN ‘오 나의 귀신님’ 팀을 집에 초대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김슬기는 오리고기를 넣은 단호박 찜과 밀푀유 나베, 달걀말이 등을 준비했고, 화면에는 ‘여섯 장정이 먹기엔 단출’이라는 자막이 등장했다.
이를 보던 ‘나 혼자 산다’ 회원들도 “음식이 너무 모자란 느낌이다” “장정 6명인데”라고 했고, 김슬기는 “집에 많은 분이 오신 게 처음이고 첫 집들이에 음식량을 가늠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방송에서는 순식간에 음식이 사라지는 모습이 나왔고, 김슬기는 “다음 음식 뭐 나와?”라는 질문에 집들이 선물로 들어온 도넛, 호두과자를 가리키거나 라면을 언급했다. 이에 방송 후 일부 누리꾼들은 집들이 손님에 비해 음식 양이 너무 적은 거 아니냐는 지적을 내놓았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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