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정진우, 알고보니 2PM 준케이 절친…과거 ‘스친소’ 출연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5-14 17:43
2017년 5월 14일 17시 43분
입력
2017-05-14 17:40
2017년 5월 14일 17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MBC ‘스타의 친구를 소개합니다‘
유튜브 영상 캡처.(왼쪽부터) 정진우, 준케이
가수 정진우가 35억원 규모의 불법도박을 하고 피의자를 바꿔치기 한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은 가운데 MBC '스타의 친구를 소개합니다'에서 그룹 '2PM' 준케이의 친구로 출연한 방송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09년 6월 6일 정진우는 '스타의 친구를 소개합니다'에서 준케이의 절친으로 출연해 이은미의 '애인 있어요'를 함께 불렀다.
또 준케이와 정진우가 '애인 있어요'를 연습하고 있는 영상도 온라인 커뮤니티에 빠르게 퍼지고 있다.
한편 14일 서울남부지법 형사14단독은 도박 혐의 등으로 기소된 정진우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
판결문에 따르면 정진우는 2011년 11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인터넷 도박 사이트를 통해 판돈 34억 8600만원을 걸고 불법 도박을 한 혐의로 기소됐다.
정진우는 2014년 8월 권 씨에게 범인임을 자처해 수사에 응해달라 부탁하고 허위자백을 하게 하는 등 '피의자 바꿔치기'를 통해 처벌을 면하기도 했다.
정진우는 지난 2013년 엠투엠 탈퇴 후 제이투엠으로 복귀했다. 그는 KBS2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우승하며 이름을 알리기도 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카타르 뇌물게이트’ 네타냐후, 조사 나선 정보기관장 해임 추진
‘상품권 스캔들’로 위기 맞은 이시바, 지지율 26%… 정권 출범후 최저치
OECD, 韓 올해 성장률 2.1→1.5% 대폭하향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