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오늘의 채널A] 45kg 날씬한 몸매, 아기 엄마 맞아?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7-05-15 06:57
2017년 5월 15일 06시 57분
입력
2017-05-15 06:57
2017년 5월 15일 06시 57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제공|채널A
■ 오늘의 채널A 오후 8시 20분 ‘닥터 지바고’
마흔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을 소유한 김은비(40)씨. 158cm에 45kg의 날씬한 몸매를 지닌 그는 누가 봐도 영락없는 20대 같다. 하지만 외모를 타고난 건 아니다. 출산 후 허벅지살이 틀 정도로 살이 급격히 불어난 그는 간 해독 다이어트를 선택했다. 평소 피로 회복이 더디고 면역력도 약했지만 몸무게가 13kg 줄며 간 건강까지 잡았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100년 전 광고는 어떤 모습이었나… 동아디지털아카이브에서 확인하세요
‘월가 14조원 사기’ 한국계 빌 황, 징역18년형
텍사스 “불법이민자 구금시설 지원” LA “피난처 제공”… 두쪽 난 美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