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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복단지’ 진예솔, 김나운과 본방사수 독려…“오늘, 첫 방송”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5-15 20:17
2017년 5월 15일 20시 17분
입력
2017-05-15 20:14
2017년 5월 15일 20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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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예솔 인스타그램
배우 진예솔이 MBC '돌아온 복단지' 본방을 독려했다.
15일 진예솔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MBC 오늘 저녁 7시 15분. 돌아온복단지. 첫 방송이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예솔은 '돌아온 복단지' 대본을 든 채 인증샷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옆에는 배우 김나운이 진예솔 뒤에서 얼굴만 빼꼼 내밀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새 일일연속극 '돌아온 복단지'는 가난하지만 당당하게 살아온 여자가 바닥으로 추락한 왕자를 만나 진정한 사랑과 가족에 대해 깨닫게 되는 정통 홈멜로 드라마다. 이날 오후 7시 15분에 첫 방송됐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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